닫기

Advertisements

롯데건설,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대구시 조경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2010012276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1. 22. 15: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캐슬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받은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단지 조경/제공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제27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에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단지 조경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조경상'은 95년 시상을 시작으로 27회째를 맞았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민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0월까지 조성된 대구광역시 소재 민간조경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심의위원회'의 서면심의 및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12월 중에 시상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주변의 남산 100년 향수길, 대구시 유형문화재인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과 어울리는 적벽돌을 도입해 주변과 조화되면서 옛 정취를 풍기는 단지다. 특히, 목련길(봄), 팽나무숲길(여름), 은목서 미로원(가을), 동백숲(겨울)이라는 특별한 주제의 사계절 정원으로 사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숲으로 조성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석가산 산수정원과 폭포, 키즈워터파크 등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 줄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함께 다양한 플랜터(식물 재배 용기)와 앉음벽 시설 등 독특한 형태의 휴게 공간을 곳곳에 배치해 어디서든 아늑한 녹색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성될 단지들이 조경으로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