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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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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11. 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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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체인(저온물류) 분야 특화 경쟁력 확보로 글로벌 항공 물류사업 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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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에어카고 데이(Korea Air Cargo Day)'행사에서 LX판토스 이용호 부사장(왼쪽부터)이 IATA 글로벌 화물부문총괄 브랜던 설리번(Brendan Sullivan)으로부터 'CEIV-Fresh' 인증서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LX판토스
LX판토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Fresh)'을 획득했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Pharma)'에 더해 콜드체인(저온물류) 분야에서 특화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항공물류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X판토스는 22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에어카고 데이(Korea Air Cargo Day)'행사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인 'CEIV-Fresh'를 국내 기업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CEIV-Fresh'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인증하는 엄격한 콜드체인(Cold Chain) 관리 체계 하에 '부패하기 쉬운 화물(Perishable Cargo)'의 안정적인 항공운송을 보장하는 국제표준 인증 제도다. 온도에 민감한 화물에 대한 운송 절차와 시설, 전문 인력, 제도 등 총 11개 분야 319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해당 인증은 신선화물 취급 전 과정에 있어 글로벌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성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신선화물은 일반 화물과는 달리 상온에서의 변질 우려로 저온 운송 및 냉장 보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취급 난이도가 높다.

LX판토스는 지난 2020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Pharma)'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LX판토스는 국내 물류기업 중 유일하게 콜드체인 관련 양대 국제인증으로 꼽히는 CEIV-Pharma와 CEIV-Fresh 인증을 모두 보유하게됐다.

이를 기반으로 LX판토스는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에서의 신뢰도 향상과 더불어 사업 확대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Grand View Research(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콜드체인 시장 규모는 2020년 1930억 달러에서 오는 2025년 3830억 달러로 연평균 14.7% 성장할 전망이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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