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동동북축제는 당초 지난 5~6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국가추도기간에 맞춰 3주 연기해 개최하게 됐다.
시는 각종 안전사고와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북 퍼레이드는 26일 오후 5시 부영3단지 사거리를 출발해 용기공원까지 약 1㎞ 구간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김병호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기간 북 퍼레이드, 북 아티스트 공연, 마스터클래스, 동동한마당 등 북소리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나라를 지키던 민초들의 노래를 축제로 승화시킨 것이 바로 여수동동북축제로, 체험형 문화축제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