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소공인 전용 정책자금 100억원 특별 공급...최대 3000만원 대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3010012638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1. 23. 11: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8_인천광역시청 청사 (1)
인천시청
인천시는 소공인을 위한 총 1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대출을 특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은 현재 영업 중인 인천시 소재 소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보증)을 지원하는 것으로 만기 5년 내에서 1년거치 후 4년간 매월 분할상환하는 등 지원조건은 기존 특례보증과 동일하다.

이를 위해 시는 8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하고 3년간 연 1.5%의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고금리로 인한 소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시점부터 내년 7월말까지는 이자비용 연1%를 추가 지원(이차보전율 연1.5%→연2.5%)할 예정이다.

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최대 3000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대출은 우리은행에서 진행한다.

접수는 이달 25일 오전 9시부터 자금 한도가 소진되는 시점까지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소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 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예약 신청이 어려울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을 방문해 예약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400명 이상의 소공인이 혜택을 입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민생경제 대책 차원에서 지역경제 기초인 풀뿌리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