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홍성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후 교통 취약지역의 민원과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해 결성면(결성면소재지), 금마면(평리), 장곡면(광성1·2구, 월계1구), 은하면(상하국) 등 6개 마을을 추가로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중버스는 주중(토·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고 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인 성인기준 1500원(카드 1400원)이며 콜센터로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대상은 남녀노소 거주 유·무에 상관없이 모두가 이용 가능하며 운행구간은 해당 면 내 이용대상 마을 거점지와 노선버스 승강장에서 승·하차 가능하다
마중버스와 노선버스 간 무료환승(하차 후 30분 내)이 적용되며 충남 교통카드 소지자 (도내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유족, 만6세~만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는 이용요금이 무료다.
군은 사전예약에 의해 운행되는 형태의 교통서비스로 대량의 인원을 동시에 수송하는 노선버스보다 자주 이동서비스 제공으로 교통수단의 서비스 빈도, 도착비율 영역에서 이용 주민들에게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헌근 군 건설교통과장은 "그동안 마중버스 주민 이용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거나 대중교통에 취약한 농어촌 교통약자의 교통편의를 제공코자 확대 개편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서비스 개선과 마중버스·마중택시 추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