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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노후 어린이공원 ‘가족맞춤형 공원’으로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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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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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목련공원, 한마음공원 등 2곳 다음달 23일 재정비 공사 완료
강남구, 민선8기 임기내 노후 공원 24곳 안전한 공원으로 재조성
어린이공원조감도1_놀이시설
어린이공원조감도/제공=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구내 노후 어린이공원 2곳을 새롭게 재탄생시킨다.

24일 구는 이번 재정비 공사를 시작으로 민선 8기 주요 사업인 '안전한 가족 친화형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고 밝혔다. 재정비 되는 공원은 '도곡목련공원'과 '한마음공원' 2곳으로 공사는 다음달 23일 완료된다.

이와 함께 구는 총 62개소의 어린이놀이터 중 노후 어린이공원을 선정해 매년 6개소씩 총 24개 시설을 정비·교체하고 가족·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의 혼잡했던 공간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범죄예방 설계, 스마트 시설물 도입 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어린이공원은 그동안 노후 및 파손 시설 위주의 소규모 정비를 했지만 앞으로 전체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놀이시설, 토양, 바닥재, 모래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부모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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