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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 시민프렌즈, 취약계층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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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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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참고사진
23일 연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제공=포스코
포스코는 거래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기업시민프렌즈'가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 기업 시민프렌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포스코와 거래 협력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역 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활동,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행사 '동행 버스킹' 등을 추진해 왔다.

연말을 맞아 기업 시민프렌즈는 연일 읍과 손을 잡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전달에 나섰다.

지난 23일 연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포스코우수공급사 봉사단인 PHP 봉사단과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직원들 등 총 20여명과 연일읍 새마을 부녀회 직원 30여명 등 총 5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포항 PHP 봉사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대동 이용동 대표를 비롯한 거래협력기업 대표들과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직원들은 연일읍 부녀회, 연일읍복지센터와 함께 김장 김치를 담그고, 김치를 담을 박스를 만들고 포장했다.

손수 절인 배추에 하나하나 양념 속을 채우고 버리며 정성껏 만든 김치는 2포기씩 나눠 포장해 연일읍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 계층 500가구에 연말 선물로 전달됐다.

이용동 ㈜대동 대표는 "수해로 인해 힘든 포스코와 공급사만큼이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한편, 포스코와 공급사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많은 성원을 보내준 지역사회에 약소하게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와 공급사들도 포스코와 협력기업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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