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 우려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으로 위기산업(자동차·기계·항공산업 등)의 장기화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지원해 고용안정과 신성장산업을 육성한다.
도는 올해 총 95억원을 투입해 도내 실직자 대상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채용장려금 지급, 위기산업 기업 대상 애로기술 해소와 근무환경 개선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20일까지 139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1276명을 초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보다는 178명이 증가한 인원으로 연말까지 채용인원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퇴직자와 구직자를 위해서는 심리안정·취업지원 프로그램, 모의면접·이력서 코칭, 지역중소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도내 대학교와 유관기관은 자동차, 항공, 기계 등 위기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훈련과정을 개설해 실직자와 구직자를 훈련했다.
도내 기업은 고용위기 퇴직자를 고용한 경우, 채용장려금을 지난해보다 2배 증액된 600만원을 지원받아, 인건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직 노동자의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창덕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내년에는 사업추진 4년 차를 맞아 더욱더 내실화를 기해 위기산업 노동자와 기업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