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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 7월 '2022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이후 두 번째 수상이다.
27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 우리은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최했다.
사회적경제정책의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를 포상해 더 나은 사회적경제정책의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정책기반정비 △지원수준 △정책평가 △거버넌스 등 4개 분야 17개 지표를 평가해여 총 8개의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김포시는 소규모의 영세한 사회적경제 기업간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반의 사회적가치 성장과 확산에 주력한 점과, 시흥도시공사와 소부장경영인협회, 시청 전부서 등과 공공구매를 촉진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해 그룹별 공공구매 실적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 밖에 △사회적경제 시원실험실 운영(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우체국 쇼핑몰 및 e-store 36.5,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등 판로지원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공모사업을 통한 창업자금 지원 △이차보전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육성·지원하고 있다.
고형근 시 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속성장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