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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기록화사업 용역 보고회·심층주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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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1. 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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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역사문화 자료 발굴과 저력있는 역사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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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이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기록화사업' 보고회를 열고 있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박물관이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진환 상주부시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기록화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올해 사업 대상 기탁자 및 문중 관계자들을 초청해 용역 결과에 대한 심층 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소장 고전적 기록화 사업은 2년차로 박물관 소장 고전적의 체계적인 조사 및 기록화를 통해 상주 자료를 원활히 공유하고 중요 자료의 발굴로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를 마련함은 물론 저력 있는 역사도시 상주사(尙州使) 정립에 기여하기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이 5월부터 용역을 수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2022년 조사 결과, 기탁자별 조사 정리 현황 및 주요 자료 발표, 2023년 조사 예정 주요자료 소개,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 진행된 심층주제 세미나에서는 올해 용역 대상자 및 문중 참석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용역 결과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관련 문중 어르신들이 다수 참석해 사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강영석 시장은 "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자료의 지속적인 기록화 사업을 통해 상주 역사문화의 원동력을 마련하고 해제는 물론, 상주만의 특색있는 콘텐츠 발굴 및 활용,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으로 저력 있는 역사도시 상주를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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