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이날 '세헤라자데와 함께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클래식부터 뮤지컬 대표곡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천일야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 모음곡 '세헤라자데'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를 연주하고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배은환 등 유명 성악가가 함께 출연해 '메모리' '남몰래 흐르는 눈물' '오 신성한 밤'등을 노래한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연 당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싸늘해 주는 요즘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시간을 선사할 이번 정기연주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