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모집인원 250명 중 75명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 특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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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학비 마련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근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근무 시간은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점심시간 별도)를 원칙으로 한다. 일급은 5만3100원(외근 근무자 3000원 추가 지급)으로 총 6주 근무시 169만5710원(내근직 개근 기준)을 받을 수 있다. 급여는 1·2월 두 달로 나눠 분할지급한다.
지원 자격은 선발 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모집인원 250명 중 일반선발 175명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나 서울시 소재 대학생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 대상이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1차 선발은 직무·지역별로 전산추첨을 통해이뤄지고, 1차 선발자는 12 16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증빙서류 제출 기간은 12월 19~21일 3일간이다. 1차 선발자 발표 후 기한 내 증빙서류 미제출 또는 신청내용과 사실이 다른 경우 선발이 취소된다.
최종선발된 근무자는 12월 29일 오후 5시 개별 안내되며, 부서별 요청사항과 신청자의 특기·전공, 거주지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각 부서에 배치될 계획이다.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 기간과 근무 기간을 달리해 별도로 모집하며, 각 구청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사항은 거주지 구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훈 시 행정국장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다양한 시정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미래의 역량을 쌓아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