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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후 6시부터 ‘한파경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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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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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중심으로 한파경보 내려져
내일(30일) 아침 최저기온 -11~2도 예상
비 그치고 추워지는 날씨<YONHAP NO-2101>
낮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보된 29일 오전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인근에서 우산을 든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기상청이 29일 오후 6시를 기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경포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파경보가 발효되는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옹진군 제외), 강원, 충청남도(태안 제외), 충청북도, 대전, 세종이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5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내일(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가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3~6도가 되겠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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