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두나무, 3분기 누적 영업익 7348억원…전년비 71.7%↓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9010016460

글자크기

닫기

김윤희 기자

승인 : 2022. 11. 29. 1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1129182056
두나무 로고./제공=두나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2022년 3분기에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으로 1조 569억원, 누적 영업이익 7348억원, 누적 당기 순이익은 32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7% 감소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71.7% 줄었으며 누적 당기순이익은 83.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 실적으로는 두나무 연결 기준 영업수익의 경우 2719억원으로 지난 2분기 대비 24.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687억원으로 39.3% 감소했다. 반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599억원으로 2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는 매출·영업이익 감소는 지속되는 글로벌 유동성 축소, 전반적인 자본시장 위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은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증권, 자산관리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제공해왔으며, NFT와 메타버스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도전과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또한 두나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24년까지 ESG 경영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선언, 지난 4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을 주축으로 한 ESG 경영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와 함께 앞으로 5년간 총 5000억원을 투자해 1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두나무는 유망 스타트업 육성, 지방·IT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신성장 미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윤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