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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협동로봇 등 성장성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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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기자

승인 : 2022. 11. 30. 07:48

하이투자증권은 30일 두산에 대해 협동로봇, 수소드론,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이 신성장동력 사업을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협동로봇 시장의 경우 현재 진입기이므로 향후 협동로봇을 적용할 수 있는 산업군 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두산로보틱스의 경우 북미, 서유럽 등 해외 판매 비중이 70%이상이기 때문에 이러한 협동로봇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괄목할만한 매출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신속시범획득사업(방위사업청), 우수상용품 시범운용사업(국방부), 전투실험 운용사업(육군 교육사) 등 사업에 참여해 군용 솔루션 개발을 통한 시장 수요 창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의 경우 물류 자동화 솔루션 개발업체로서 이커머스 성장세 지속에 따른 견조한 물류센터 증설 수요를 바탕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신규수주의 증가세는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매출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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