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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평생학습인 이옥신씨는 신둔면 평생학습센터 그림반 및 5060 신중년 프로그램인 '토요예술캠프' 강사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해왔다.
학습동아리 '바그너(바느질하고 그림 그리는 너)'를 결성해 이웃 간에 바느질과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으며 정개산 벤치와 탁자, 예스파크 벤치에 그림을 그려서 재능기부도 실천했다.
또 리폼이 가능한 의류 및 가방 등을 새롭게 디자인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탄소배출을 줄여 지구를 살리는 환경운동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장호원 학습동아리 '손깍지'는 2013년부터 '바늘 한 땀, 나눔 한 땀'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손깍지는 평생학습센터에서의 바느질수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이 모임과 재능기부를 위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하고 지금까지도 매주 모임을 통해 학습하고 작품 품평회로 실력을 향상시키며 학습을 지속해 왔다.
배움으로 익힌 기술을 이용해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미싱교육 및 소품 판매 수익금 기부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장호원읍에서 출생한 아기들에게 신생아 내복을 직접 만들어 출산축하선물을 전달했고,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울 때 초등학교·장애인시설·어린이집 등에 1,200개의 천마스크를 제작·기부해 평생학습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낸 우수사례를 보여줬다.
김경희 시장은 "새해에도 시간·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배우고 싶을 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장·운영해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성장, 지역성장이 될 수 있는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