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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2023나눔캠페인’ 연말 이웃돕기 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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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2. 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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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앞줄 왼쪽 네번째)은 1일 시청 중앙로비에서 진행한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일부터 내년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전개를 기원하기 위해 1일 시청 중앙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 및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나눔 캠페인의 슬로건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문경'으로 모두가 나눔에 동참해 나눔의 힘이 선순환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나눔 문화 확산에 공직사회부터 앞장서자는 의미로 매년 캠페인 첫날,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성금 모금 및 캠페인 홍보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청 사회복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성금 접수가 가능하며 시는 모금 분위기 확산을 위해 7일 오전 11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전정에서 읍·면·동 별로 부스를 설치해 현장 모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5억 5000여만원을 모금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7억원의 성금이 문경시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이 절실한 시기이다. 모금된 성금은 문경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액 배분되므로 이번 나눔 캠페인에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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