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룡 연구원은 "올해 삼성물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4% 늘어난 43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09.1% 늘어난 2조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대비로는 전 사업 영역에 걸친 매출 확대와 이익 성장세,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2023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2조60억원을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올해 원자재 가격 강세와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상사 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 부문에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외부 조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주환원 강화, 인수합병(M&A)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할 것"이라며 "지배구조 관점에서 추후 발표 예정인 차기 주주환원 정책에는 기존 주주환원 기조를 보다 강화하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