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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2월 성과우수공무원 3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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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12. 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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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우수공무원시상(1)
박완수 경남도지사(오른쪽)가 12월 성과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제공=경남도
경남도가 12월 성과우수공무원 3명에서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정을 성과중심의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매월 탁월한 성과를 거양한 직원 2~3명을 선발, 표창과 성과급 우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성과 우수공무원은 전 실국으로부터 가장 성과가 탁월한 직원 1명을 추천받아 내·외부 평가위원의 평가와 공적에 대한 공개검증 등을 거쳐 선발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전 개최된 실국본부장회의에서 12월의 성과우수공무원 3명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

남동훈 에너지산업과 주무관은 원자력종합지원센터 신규 구축과 강소 원전기업 에너지혁신성장 펀드에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참여해 출자액 5배 규모인 50억원을 기업에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경한 토지정보과 사무관은 실내공간정보 DB 구축사업으로 청년 채용과 4차산업 지역 인재 103명을 양성했고,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3차원 DB를 구축해 이를 재난부서 91개소에 공유해 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조영주 문화예술과 주무관은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을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전면 개방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문화예술행사 기획, 예술단체 초청공연, 버스킹 공연 등으로 청년을 비롯한 도민들에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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