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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팔자’에 2400선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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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2. 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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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코스피가 6일 장 초반 외국인의 매도세에 2400선에서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80포인트(1.03%) 내린 2394.52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장중 2400선을 밑돈 것은 11월 8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1.62포인트(0.89%) 내린 2397.70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678억원, 27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홀로 92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0원(-0.66%) 떨어진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0.53%), SK하이닉스(-0.86%), LG화학(-1.87%), 삼성SDI(-1.58%), 현대차(-0.91%) 등 대부분이 하락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00포인트(0.95%) 내린 726.32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6억원, 190억원어치를 팔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58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34%), 엘앤에프(-2.99%), 카카오게임즈(-0.12%), 에코프로(-2.42%), 펄어비스(-2.40%) 등 대부분이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1.6원 오른 1304.2원에 개장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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