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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외인 ‘팔자’에 1%대 하락…239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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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2. 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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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8% 하락 마감<YONHAP NO-5622>
코스피는 6일 전장보다 26.16포인트(1.08%) 내린 2393.16에 장을 마쳤다./제공=연합
코스피가 6일 1%대 하락하며 2400선 밑으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6.16포인트(1.08%) 내린 2393.1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400선을 밑돈 것은 11월 8일(2399.04)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086억원, 961억원어치를 팔았으며 개인은 홀로 380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100원(-1.82%) 떨어진 5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0.53%), LG화학(-1.44%), 삼성전자우(-1.10%), 현대차(-0.60%), 네이버(-3.13%)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88포인트(1.89%) 내린 719.44에 마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5억원, 796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홀로 160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16%), 셀트리온헬스케어(-0.78%), 엘앤에프(-1.83%), 카카오게임즈(-2.08%), HLB(-1.24%) 등 대부분이 약세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6.2원 오른 1318.8원에 장을 마쳤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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