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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과정' 세미나는 지난 7월 5일 열린 1차 세미나에 이은 2회로, 1회차에서는 ESG 관련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이날 2회차에서는 △ESG와 환경교육 △ESG의 이해 △ESG 경영 사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천 등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환경교육센터 김인호 센터장과, 유한킴벌리 손승우 전무가 강사를 맡아 교육을 진행했으며, 한국 GM, 르노코리아자동차 등 40개 협약기업 임직원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인하공전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진행하는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후 7월부터 강화된 환경기준에 부합한 '전기자동차 훈련과정'을 비롯해 하이브리드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자동차 부품생산 스마트 공장 등 다양한 훈련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김종우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전환의 필요성을 논하고, 특히 강화되는 환경규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ESG 경영을 이해하는 자리"라며 "한국 자동차산업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협약기업 관계자 여러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공전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는 내년에도 여러 협력사와 함께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와 차량 반도체 설계 등 폭넓은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