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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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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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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석수교회, 경기중앙교회, 청소년행복재단과 업무 협약
2.(사진)협약(경기중앙교회, 청소년행복재단)
의왕시가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의왕석수교회, 경기중앙교회, 청소년행복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지역 교회, 청소년행복재단과 함께 보호대상아동의 가정복귀 후원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의왕시는 최근 의왕석수교회, 경기중앙교회, 청소년행복재단과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의왕석수교회는 시설보호아동, 가정위탁아동 등 현재 보호 중인 아동이 가정에 복귀할 때 물품구입, 생활비 지원, 가족여행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중앙교회는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생활비를 지원하고, 청소년행복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및 교육지원, 취업훈련, 법률지원, 의료 및 장학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뜻을 함께해 주신 세 개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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