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의 절친으로 유명한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3)이 요즘 9세 연하의 남편 알란과 꿀 같은 신혼을 만끽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항간에는 아이를 가졌다는 소문도 있으나 사실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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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차오언과 알란의 SNS./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최근에는 남편의 생일을 맞아 주변의 친지들을 초청, 크게 파티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그녀는 자신의 일상을 싱글 때 그랬던 것처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열심히 올리고 있다. 팔로워들의 관심 역시 지대하다. 댓글들이 무수하게 달리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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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여왕이다' 시사회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천차오언(왼쪽)과 송혜교(왼쪽 두번째)./제공=신랑.
그녀는 현재 특별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가끔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밀고 있을 뿐이다. 앞으로도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싱글 때처럼 적극적인 활동은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역시 결혼을 했으니 늦기 전에 아이를 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남편 알란이 최근 건강 식품 다단계 관련 사업을 크게 벌인 탓에 그녀 입장에서는 내조에도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녀를 앞으로 이전보다 쉽게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중화권 연예계 관계자의 말은 이로 보면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확실히 여성은 결혼을 하면 많이 달라질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