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섭 연구원은 "대부분의 실적이 4분기에 발생하는 구조로 한 해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적 성수기가 도래했다"며 "꾸준한 성장, 크로스 셀링 및 연계 강화 등을 통한 매출 확대와 더불어 연초 수주한 한국전력 및 서울시 빅데이터 사업 관련 매출 인식으로 올해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에도 고객사 차세대 IT 인프라 사업 수주 지속과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따른 클라우드모아(CloudMOA) 매출 성장, 통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신제품 출시 효과로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2019년부터 이어지는 실적 랠리에도 불구하고 디레이팅(de-rating)이 지속되며 동사 주가는 2022E 주가수익비율(PER) 10.3배, 2023F PER 8.4배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판단했다.
심 연구원은 "실적 성수기와 더불어 다방면으로 사업가치 부각이 전망되는 동사에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