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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미래 도시첨단산단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일원에 세메스(주)가 사업비 2083억 원을 투입해 9만4442㎡(2만8569평) 규모로 반도체 설비 개발과 반도체 장비 국산화를 위한 R&D센터를 건립한다.
앞서 지난해 8월 시와 세메스(주)는 R&D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산단은 관련 부서 협의 및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를 거쳐 시가 최종 승인한다.
시 관계자는 "기흥미래 도시첨단산단으로 L자형 반도체 벨트가 점점 제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면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적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