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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은 13일 전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2명 등 임원 승진 명단을 발표했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각 사별 책임경영을 강화하여 조직 안정화와 내실을 추구함과 동시에,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새로운 수요산업 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통찰력을 갖추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을 지닌 인재들을 중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대표는 올해 만 63세로 지난 2019년부터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특수강 관련 부문에서 30년 이상 근속한 전문가라는 평가다.
이외에 김동규 세아씨엠 부사장, 김용진 세아베스틸 부사장이 승진하는 등 총 23명이 이번에 승진했다.
또 양영주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는 전무로 승진했다. 양 전무는 이태성 사장과 함께 올해 지주사로 전환한 세아베스틸지주를 이끌면서 사업 전략을 주도할 전망이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아그룹은 진실된 조직문화에 기반해 임직원과 고객, 파트너, 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에 '지속 성장'으로 보답하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