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연구원은 "SK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8.3%, 96.9% 증가할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 SK E&S, SK 텔레콤 등의 주요 자회사 실적개선이 SK 연결 실적개선을 견인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최근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 실시, 프리포트 재가동 연기 등으로 SK E&S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내년 3월 완전한 재가동이 예상되어 SMP 상한제 종료와 함께 SK E&S 실적이 정상화 될 것"이라 진단했다.
그는 "내년 자기주식 소각으로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SK E&S 실적에 대한 우려 있으나, 높은 수준의 SMP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밴드 최하단을 이탈한 상황으로 주주환원과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 상승을 고려한다면 최근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며, 저가매수의 기회"라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