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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행안부)는 이달 15일부터 보조금24의 3단계 서비스가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3단계 서비스 시행에 따라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외에도 공공기관·지방공기업·지방출연출자기관·지방교육청이 제공하는 혜택까지 확인할 수 있다.
3단계 시행과 함께 다른 지역에 사는 가족이라도 본인 동의만 있으면 가족이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마련됐다. 본인 동의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아울러 이사를 가거나 65세가 되는 등 보조금신청 자격정보가 변경 됐을 경우에 국민비서를 통해 신청 가능한 서비스를 문자로 안내받는 '선제적 알림서비스'도 제공된다.
앞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보조금24는 중앙부처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1단계를 시작으로, 지자체 혜택이 가능한 2단계 서비스로 확대됐다. 마지막 3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정부에서 제공하는 총 1만 여개의 정부 혜택을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보조금24를 통해 국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알아보는데 소요되는 불필요한 시간과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플랫폼정부를 통해 어느 선진국보다 앞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