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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는 지난 12일과 13일 2023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하고 수정안을 가결했다.
도 교육청이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7조 1866억 원 규모로 전년도 예산보다 1조 1370억원(18.8%)이 증액편성 됐다. 예결특위는 이번 예산안에 대해 교원용 스마트단말기, 전자칠판,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등 교육청 중점 사업에 대해 면밀히 심사했고 미래교육AI포럼 7075만원을 삭감하는 등 306억 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을 의결하고 총 11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백태현 위원장은 "이번 예산심사는 코로나19로 야기된 교육결손 회복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미래교육환경기반 구축 등 경남교육의 미래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집행부는 편성된 예산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안은 15일 열릴 제400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