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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자선 티셔츠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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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12. 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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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해 새로운 디자인 4종을 출시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영화감독 빔 벤더스, 故키스 해링, 도예가 리사 라슨, 피너츠./ 제공 = 유니클로
유니클로는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 '모두를 위한 평화'의 새로운 디자인 티셔츠 4종을 16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클로 티셔츠(UT)를 통해 전 세계 평화 활동을 지원하는 본 프로젝트의 최신 컬렉션에는 유니클로와 오랜 협업 관계를 맺어온 키스 해링과 피너츠의 특별한 그래픽 티셔츠와 세계적인 영화감독 빔 벤더스가 직접 촬영한 오리지널 사진으로 디자인한 티셔츠 등이 포함됐다.

이전 출시된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은 판매되는 티셔츠 가격의 20% 이상에 달하는 수익 전액을 빈곤과 차별, 폭력, 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자를 돕기 위해 유엔난민기구, 세이브더칠드런, 플랜 인터내셔널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티셔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기반해 2022년 6월 17일 PEACE FOR ALL 프로젝트를 처음 선보였다. 올해 9월까지 48만4000장 이상의 티셔츠를 판매해 8월까지 약 13억원을 모금했다.

'세계 평화를 진심으로 바라고 행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본 프로젝트에 뜻을 같이하기 위해 지금까지 글로벌 파트너 20명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창적인 디자인의 셔츠를 선보이는 데 참여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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