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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종 의왕도시공사 사장 취임... “국토부 30년 노하우로 최고의 공기업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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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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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의왕도시공사 제5대 사장 취임(2)
김홍종 의왕도시공사 사장(왼쪽)이 김성제 의왕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제공=의왕도시공사
의왕도시공사 제5대 사장에 김홍종 전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변인이 취임했다.

신임 김 사장은 이날 오전 김성제 의왕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코로나 상황 및 대내외 여건 등을 고려해 내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 김 사장은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건설총괄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리실 과장을 역임했으며, 퇴임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변인까지 30년간 국토부에 봉직했다.

이 후 김 사장은 지난 2019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을 재임하면서 행안부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 달성 등의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김홍종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토부의 다양한 업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와 혁신의 책임경영, 고객중심 경영실천, 미래 일자리 창출 시민기업 육성, 주요 핵심사업 집중육성, 효율적인 시설관리운영 등 5대 전략을 통해 의왕도시공사를 책임지고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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