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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가 도입한 영상기반 AI 주차분석 시스템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에 설치된 카메라로 주차현황을 촬영·분석해 주차장별 잔여 면수 등의 정보를 인천항 여객터미널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 연안여객터미널 입구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영상기반 AI 주차분석 시스템은 IPA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추진한 '혁신 스타트업 실증지원 사업' 참여 기업인 주차솔루션 전문기업 ㈜파킹고가 개발했으며, 지난 5개월간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실증 연구를 진행했다.
IPA는 영상기반 AI 주차분석 시스템 운영을 통해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 및 입·출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증가하는 이용객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무인 주차관제시스템 도입 △무인 중량 수하물 보관소 설치 △승선티켓 무인발권기 3대 설치 등을 통해 주차장과 매표창구의 혼잡도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IPA는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이 안전하게 승선할 수 있도록 △잔교 상부에 여객 미끄러짐 방지 패드 설치 △진입차량 혼선방지를 위한 차도선 진입로 도색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한 조명탑 LED 교체 △제주행·옹진행 터미널 하차 위치 혼선 예방을 위한 외부 안내판 설치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인천항만공사 김성철 여객사업부장은 "서해 5도를 찾는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안여객터미널의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며 "내년 연안여객 120만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10월 누계실적은 82만879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4.8% 증가했다.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은 지난 4월 실시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0월 누계 대비 92.5% 수준으로 회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