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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흥시에 따르면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 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대야동 한울타리 마을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
주민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어울림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다 대야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속도를 낸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7억원(국비 60%, 도비 12%, 시비 28%)이 투입됐다.
센터는 노후 건축물이 있던 부지를 2020년 매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지역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지난 6월 준공을 마쳤다.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05㎡ 규모로, 지역주민을 위한 마을카페 및 공유 주방(1층), 주민학습공간(2층), 주민 공동체 활동공간 및 협동조합 사무실(3층)로 구성됐다.
한울어울림센터는 주민과 주민을 잇는 '화합의 공간'이자 '교육·문화의 공간'으로 자리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온기를 불어넣는 거점 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건축설계를 통해 조성된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는 대야동의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활력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