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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 오픈...시민 화합 공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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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2. 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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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시흥시청 전경
경기 시흥시의 문화·교육 거점 공간인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시흥시에 따르면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 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대야동 한울타리 마을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

주민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어울림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다 대야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속도를 낸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7억원(국비 60%, 도비 12%, 시비 28%)이 투입됐다.

센터는 노후 건축물이 있던 부지를 2020년 매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지역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지난 6월 준공을 마쳤다.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05㎡ 규모로, 지역주민을 위한 마을카페 및 공유 주방(1층), 주민학습공간(2층), 주민 공동체 활동공간 및 협동조합 사무실(3층)로 구성됐다.

한울어울림센터는 주민과 주민을 잇는 '화합의 공간'이자 '교육·문화의 공간'으로 자리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온기를 불어넣는 거점 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건축설계를 통해 조성된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는 대야동의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활력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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