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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1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59%) 대비 0.65% 하락했다.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래 최대로 떨어졌다.
노원구(-0.98%)는 월계·상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93%)는 방학·창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91%)는 길음·돈암동 위주로, 중랑구(-0.87%)는 신내·망우동 위주로 집값이 빠졌다.
송파구(-0.81%)는 잠실·문정·장지동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62%)는 고덕·암사·둔촌동 위주로 집값이 내렸다.
경기(-0.81%)와 인천(-1.04%)도 지난주(-0.78%, -0.98%)보다 낙폭이 커졌다.
지방은 이번주 0.50% 내렸다. 5대 광역시 (-0.60%), 8개도(-0.38%), 세종(-1.22%) 모두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64% 하락해 지난주(-0.59%) 대비 내림폭이 확대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83% 떨어져 지난주(-0.73%)보다 낙폭이 커졌다.
서울(-1.08%), 경기(-1.12%), 인천(-1.26%) 아파트 전셋값 모두 5주연속 역대 최대로 빠졌다.
지방(-0.55%)도 5대 광역시(-0.73%), 8개도(-0.38%), 세종(-1.25%) 모두 전셋값이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