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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부동산원 11월 월간 주택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1.37%로 전월(-0.77%)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수도권(-1.02%→-1.77%)은 서울(-0.81% → -1.34%)이 금리인상, 경기침체 예상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어 거래가 줄고 매물가격 하락세가 심화됐다.
인천(-2.41%)은 연수구와 서구 위주로 하락거래가 발생했다. 경기(-1.91%)는 매물이 계속 쌓이면서 내림폭이 커졌다.
지방(-0.55% → -1.01%)도 전월대비 내림폭이 확대됐다.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1.55% 하락해 전월대비(-0.88%)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1.84%)은 매매시장 침체에 따른 전세 전환물량의 증가와 대출이자 부담에 따른 수요감소로 하락폭이 커졌다. 인천(-2.42%)과 경기(-2.36%)는 입주물량 등의 영향으로 매물이 쌓이고 거래심리 위축이 계속되면서 지난달대비 내림폭이 확대됐다.
지방(-0.98%)도 전월대비 전셋값 하락폭이 커졌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지난달 0.05%에서 -0.11%로 대폭 내렸다.
수도권(-0.21%) 위주로 월세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했다.
서울(-0.04%)은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된 물량이 소진되고 전세가격이 급격히 빠진 일부지역에서 월세가격까지 동반으로 떨어졌다.
인천(-0.28%)도 전셋값과 월셋값이 같이 하락했다. 경기(-0.30%)는 매물 누적이 심화되는 지역 위주로 월셋값이 떨어졌다.
지방(-0.03%)은 대구, 부산 등에서 매물이 쌓여 지난달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