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수출 정책 선제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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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산수출기업만을 대상으로 최초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도 뿐만 아니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협중앙회, (사)한국수산회 등 수산물 해외시장의 분석과 개척사업을 추진하는 5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경남도 해양항만과는 올해 경남 수산물 수출현황과 함께 내년 경남도 수산물 수출 지원사업인 수산박람회 참가, 수출상담회와 홍보판촉전 개최 등 해외 현지 마케팅 추진 계획을 안내하며, 도내 수산수출기업이 내년도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2022년 수산물 수출동향과 2023년 전망을 설명해 수산수출기업의 향후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수협중앙회, (사)한국수산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내년도에 추진하는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사업의 추진절차, 지원내용 등을 설명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도 국제통상과, 경남도 투자경제진흥원에서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설명하는 등 행사에 참석한 수산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지원사업과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경남도의 2022년 10월 기준 수산물 수출 누적 실적은 2억 7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1년 2억 400만 달러보다 300만 달러 증가한 실적을 보였으며, 올해 수산물 수출액은 역대 최고(2011년 2억 44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성흥택 도 해양항만과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내 수산업 종사자의 노력으로 수산물 수출실적은 역대 최고액이 예상한다"며 "도내 수산물 수출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수출 기반 구축, 해외 시장개척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