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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올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933장을 지원했다. 과천 꿀벌마을과 인천 학익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각각 6000장, 4933장의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애경산업 온라인 서포터즈 AK러버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랑의 연탄나눔 댓글 이벤트'의 참여 기부 수량인 연탄 2850장과 AK러버 회원들의 활동 포인트를 환산해 구매한 3083장에 애경산업이 5000장의 연탄을 추가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애경산업 임직원과 꿀벌마을 주민자치위원회, 통일미래연대,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