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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전국공항 주차장 자동화시스템 전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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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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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통합주차지원센터 구축
전국공항 24시간 컨트롤타워 역할
실시간 원격관리, 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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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 전국공항 통합주차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전국공항 주차장 시설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함과 아울러 김포공항에 전국통합주차지원센터를 신설해 주차장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주차장 자동화시스템 도입으로 공항 이용객은 공항주차장 잔여 면수와 혼잡 여부를 모바일(공사 홈페이지, 포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이달부터 기존 하이패스에 더해 TMAP, 현대자동차그룹 카페이 서비스(김포공항) 등 주차요금 간편결제를 확대 도입했으며 해외발급카드와 후불교통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11월부터는 카드나 현금을 소지하지 않아도 가상계좌 즉시 발급 기능을 통한 간편이체 지불 출차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김포·김해·대구공항 예약주차장에도 주차료 일정부분을 미리 정산하는 사전 결제 서비스를 신설해 주차장 서비스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공항 주차장 이용객 지원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전국공항 통합주차지원센터를 지난 9월 김포공항에 신설해 주차장 상황을 24시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하고 입·출차 차량을 관리, 주차장 내 교통사고, 장애 등 이용객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윤형중 사장은 "자가용 이용 여객이 처음으로 인식하는 공항 주차장은 공항 이미지이자 여행의 추억을 담고 떠나는 마지막 장소이다"라며 "주차장을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변모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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