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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보조교사 60명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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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12. 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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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교사 인건비 예산 6억8000만원 확보
용인시
용인시청 전경
용인 경기 용인시가 정부 지원만으로 부족한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60명을 추가 지원한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에 보조교사를 지원하고 있지만 필요만큼 지원받지 못하는 어린이집이 많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다. 올해 지역 718곳 어린이집 가운데 586개 어린이집이 보조교사 731명을 지원받았다.

이상일 용인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안에 대해 시는 인건비 6억8000만원을 확보, 내년부터 어린이집 신청을 받아 보조교사 60명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장애아동을 3명 이상 보육하는 장애아동전문·통합 어린이집, 영아반을 2개 이상 운영하거나 영아반 정원 충족률 50% 이상인 어린이집이다.

시는 내년 1월 지원계획을 수립해 각 어린이집에 홍보하고 2월 중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 3월부터는 보조교사 인건비를 각 어린이집에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조교사가 투입돼 담임교사의 근로 여건이 좋아지면 보육 서비스의 질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연차별로 지원을 확대해 관내 보육교사와 아이들, 부모들이 모두 만족하는 보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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