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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은 기존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이외에도 이번 확대 개편으로 카르다노(ADA), 쿠사마(KSM), 폴카닷(DOT), 솔라나(SOL), 테조스(XTZ) 스테이킹이 추가됐다. 코빗 거래소에서 해당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고객 확인도 완료된 회원이라면 회차별 스테이킹 참여가 가능하다.
스테이킹은 고객이 맡긴 가상자산이 거래소 외부로 이동되지 않고 유동화 위험이 없는 상태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검증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보상이 제공되기 때문에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FTX 이슈 여파로 미국의 대표적인 가상자산 대출 기업인 제네시스 트레이딩이 예치 서비스에 대한 출금을 중단하는 등 고객들의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안전한 가상자산 투자의 방법으로 스테이킹이 부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빗은 투명하고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최초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코빗에 상장된 가상자산에 대해 매일 자사가 보유한 수량과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지갑 주소 목록까지 모두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코빗 스테이킹 서비스 확대 개편으로 고객이 좀 더 안심하고 가상자산을 맡길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코빗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한 가상자산 투자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빗은 지난해 4월부터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1만6천960이더리움(약 280억 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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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빗(www.korbit.co.kr)'은 어떤 기업?
2013년 7월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 후 코빗은 핀테크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프트뱅크, 판테라 등 세계 유수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2017년에는 글로벌 게임 기업 넥슨(NEXON)의 지주회사인 (주)NXC에 인수됐다. 현재 은행 실명확인 계좌 거래가 가능한 국내 5대 거래소 중 하나다. 코빗은 국내 2호 공식 가상자산사업자로서 신한은행 실명확인 계좌를 통한 원화(KRW) 입출금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코빗은 내·외부 상장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신뢰도 높은 핵심 가상자산 110여 종에 대한 거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