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대설주의보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1010010541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2. 12. 21. 11: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설주의보
경남 서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경남도는 상황판단회의를 열었다./제공=경남도
경남도는 21일 서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즉각 상황판단 회의를 실시해 대설 재난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산청, 함양, 거창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도는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기로 결정하고, 도민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겨울철 자연재난 매뉴얼에 따라서 상황관리와 대응대책을 추진한다.

전날 내린 강수에 의한 일부 지역의 결빙도로에 대해 현재 적극적으로 제설제 살포 등의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도로순찰, 자동제설장치 가동, 상습결빙구간 제설제 살포 등 도로 결빙에 대한 적극적인 제설 상황을 유지할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출퇴근길 도로결빙으로 인한 주민불편과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지속되는 추위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홍보활동을 지속 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전광판, 마을방송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한파 피해예방 행동요령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로결빙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운행에 유의해줄 것과 기온 저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온유지, 동파방지에 유의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