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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휠링'은 이동노동자들의 상징인 바퀴의 휴식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원구 호수우체국 2층에 위치한 '휠링'은 151.99㎡ 규모에 휴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스낵바, 여성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춰져 있다.
시는 이곳에서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법률·노무·세무 권익구제상담 △취업상담 △자조모임 장소 대관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27일부터 4일 간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2023년 1월 2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