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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주노동자 쉼터 ‘힐링’ 27일 오픈... 휴게실, 동아리방, 스낵바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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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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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안산시, 이달 27일 이동노동자 위한 쉼터‘휠링’문열어
안산시는 이주 노동자들의 쉼터 '휠링'을 27일 문을 연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이주 노동자들의 쉼터인 '휠링'을 27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동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휠링'은 이동노동자들의 상징인 바퀴의 휴식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원구 호수우체국 2층에 위치한 '휠링'은 151.99㎡ 규모에 휴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스낵바, 여성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춰져 있다.

시는 이곳에서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법률·노무·세무 권익구제상담 △취업상담 △자조모임 장소 대관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27일부터 4일 간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2023년 1월 2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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