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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개군 대설주의보 재대본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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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12. 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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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부단체장 회의 열고 대응 지시
제설현장점검(1)
최만림 행정부지사와 경남도 관계자들이 대설주의보가 내린 서부경남 지역을 점검했다./제공=경남도
경남도가 산청, 함양, 거창에 21일 대설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재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이날 오후에 개최해 철저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는 3개 시군의 제설 대응현황과 추가 대응계획,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 대책, 창원, 김해 등 도심지역의 출퇴근길 제설 대책 등에 대해 점검하고 도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높은 점을 염두에 두고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철저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최 부지사는 거창군 제설작업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으며 주의보에 따른 밤사이 제설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서부경남 적설량은 오후 1시 기준 함양 서하 최고 6.0㎝, 산청 시천 최저 0.6㎝ 등 전역에 많은 눈이 내렸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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