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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엑소 황쯔타오, 구준엽 연적도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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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12. 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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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이 현실
현재 중국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다. 베이징에만 확진자가 연일 최소 수십만명이 나오고 있다고 봐야 한다. 전국적으로 보면 아예 추산할 수도 없다고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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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된 전 엑소 멤버 황쯔타오. 상당히 고생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황쯔타오 SNS.
이런 상황에서 유명인이라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울 까닭이 없다. 실제로도 그런 것 같다. 확진자가 됐다는 소문에 휩싸인 스타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전 엑소 멤버인 황쯔타오(黃子韜·29)를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다. 최근 확진자가 돼 고생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본인도 시인하고 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 누워서 개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상당히 아프다. 과연 나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면서 괴로운 심정을 피력한 것. 말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도 상당한 증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요즘 구설수에 많이 오르는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 역시 거론해야 할 것 같다. 본인은 밝히고 있지 않으나 확진설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 그가 진행하는 개인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확진자가 되지 않았느냐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침을 하면서 괴로운 표정을 짓는 게 확진자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눈이 없다는 말은 확실히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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