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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 내년에도 친환경 전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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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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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2일 LX인터내셔널에 대해 한국유리공업 및 포승그린파워 인수로 사업 다각화 시작 및 이익체력 개선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LX인터내셔널은 지주회사 LX의 주요 자회사로 강한 실적모멘텀 바탕으로 그룹 시너지 추진, 친환경 및 웰니스 사업 확대하고 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의 내년 영업이익은 물류 운임의 약세인데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석탄 누진세율 적용, 환율 고점대비 조정 등의 악재에도 인도네시아 및 중국 석탄 증산, 한국유리공업 및 포승그린파워 실적 연결(약 500억원) 등 통해 7390억원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2024년 친환경플라스틱(PBAT) 생산법인 지분
20% 출자와 니켈광산 및 제련소 인수 가능성, 탄소배출
권 사업 확대 등 '친환경 & 웰니스' 사업 전환이 진행 중"이라며 "올해 실적 초강세에 따라 주당배당금 2900원으로 상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LX인터내셔널의 올해 4분기 실적 매출액은 4조8035억원, 영업이익은 1991억원으로 시장 컨세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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