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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547명 100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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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2. 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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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7만5744명…사망 62명
코로나19 겨울 재유행 계속<YONHAP NO-1867>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겨울 유행이 계속되면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가 100일 새 최다 수준으로 늘어났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5774명 늘어 누적 2846만639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만8172명)보다 1만2042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15일(7만143명)과 비교하면 5601명, 2주 전인 지난 8일(6만5237명)과 비교하면 1만507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73명으로, 전날(69명)보다 4명 많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7만567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47명으로, 전날(512명)보다 35명 늘었다. 이는 지난 9월 13일(547명) 이후 10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2명이며,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1%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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