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아파트값 6주 연속 역대 최대 낙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2010011515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2. 22. 14: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매매
서울 아파트값이 6주 연속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겨울 비수기에 들어들면서 집값 추가 하락우려에 매수 문의가 급감하고 급매 거래만 성사된 영향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1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65%) 대비 0.72% 하락했다.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래 최대로 떨어졌다.

서울 강북지역이 강남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노원구(-1.34%)는 상계·공릉동 소형평형 위주로, 도봉구(-1.26%)는 방학·창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1.03%)는 길음·정릉동 위주로, 강북구(-0.96%)는 미아·번동 대단지 위주로 가격이 떨어졌다.

경기(-0.96%)와 인천(-1.12%)도 지난주(-0.81%, -1.04%)보다 낙폭이 커졌다.

지방은 이번주 0.55% 내렸다. 5대 광역시 (-0.66%), 8개도(-0.43%), 세종(-1.52%) 모두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73% 하락해 지난주(-0.64%) 대비 내림폭이 확대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90% 떨어져 지난주(-0.83%)보다 낙폭이 커졌다.

서울(-1.13%), 경기(-1.22%), 인천(-1.36%) 아파트 전셋값 모두 6주연속 역대 최대로 빠졌다.

지방(-0.61%)도 5대 광역시(-0.77%), 8개도(-0.44%), 세종(-1.51%) 모두 전셋값이 내렸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