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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해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투표율은 전체 선거인수 234명 중 211명이 투표해 90%를 넘는 투표율을 기록했다.
허 당선자는 70표를 득표한 권태윤 후보보다 1표를 더 얻었다.
허 당선자는 투표에 앞선 소견발표에서 "지난 민선1기 3년동안 믿고 성원해 주신 것처럼 민선 2기도 믿고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허 당선자의 주요 공약은 △2024년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 △김해시체육회 체육자치제와 재정자립도 마련 △엘리트체육인 조기 육성을 위한 김해체육중학교 유치 △생에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활성화 도모 △김해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체육 정책 협의체 운영 등이다.
허 당선자는 "민선2기 김해시체육회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한번 더 맡겨주어 어깨가 무겁다"며 "체육 자치제와 재정자립도 마련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2024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에 힘쓰고, 김해 체육의 질 향상과 시민 복지,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