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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 없어도 오케이! 황샤오밍 독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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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12. 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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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및 부모와 동지 만두 빚어
보통 남성이 이혼을 하게 되면 평균적으로 아주 추레해진다.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도 좋다. 옆에서 누가 챙겨주지 않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해야 하는 연예인은 조금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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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샤오밍이 22일 동지를 맞아 부모와 아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다./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가능하면 이혼한 티를 내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는 좋다. 인기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이혼한 중국의 스타들 중에서는 황샤오밍(黃曉明·45)이 이런 대표적인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나 싶다. 부인인 안젤라베이비와 일반인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이혼을 했다면 상처를 마음의 많이 받고 생활도 불편할 수 있어야 하나 별로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2일 동지를 맞아 아들을 비롯한 가족들과 만두를 빚으면서 망중한을 즐긴 사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 모처의 자택에서 아예 작심하고 하루를 즐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아들과는 상당히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고 하다.

그는 현재 새로운 인연을 만나 열애 중이라는 소문에 휩싸여 있다. 자유분방한 것이 특징인 중국 연예계의 풍토를 보면 그래도 이상할 것은 없다. 안젤라베이비 역시 전 남편의 열애설에 쿨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연예인들의 자유분방한 DNA가 미국 할리우드 뺨친다는 말은 이로 보면 크게 틀리지도 않은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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